이미 2025년이 밝았지만
쵸큼 늦은 연말정산겸 추천템 비추템정리겸 가성비따지기 를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전부 내돈내산이고
아무말대잔치 주관 100프로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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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샷보다는 유분을 보충해주는 에센스 같은 느낌이다.
리들샷 50 정도 되는 제품이라는데, 내가 사용했을 때는 하나도 따가운 게 없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따갑게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리들샷 초보에게 추천
단독으로 발라도 속당김이 없는 에센스지만
세라마이드나 판테놀 크림으로 마무리해주며 사용하고 있다.
다만 손으로 바르면 손을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기름같은 느낌
그런 기름이 얼굴에서는 꼴랑 약산성 클폼으로 잘 지워지려나 걱정되긴 하지만....ㅋㅋㅋㅋ
리들샷 입문으로 딱 좋은 제품이 아닐지!

종근당뷰티에서 만든 브랜드 클리덤
팩 빼고 거의 모든 제품이 다이소에서는 최고가인 5천원이고
그 팩조차도 다이소에서는 고가인 2천원이다. (이 팩도 꽤 추천템)
아무튼 다이소치고 거금 쓰고 구매한
글로스인 것 같은데 틴트인 것 같은데 플럼퍼인 것 같은데 세럼이라는 이 제품
1호 밀키블루는 딥한 색상의 립 제품을 마일드하게 바꿔줄 때 좋고
2호는 기본적인 립글로즈로 쓸 때 좋다.
두 제품 모두 화하긴 한데 플럼핑 효과는 있는지 잘 모르겠다.
용기 - 솔직히 시중 틴트보다도 견고하고 예쁨
색상 - 꼴랑 두 개지만 1호가 특히 원래 가지고 있는 립제품이랑 조합이 괜찮음
그래서 여태 산 다이소 제품 중 가장 만족한 제품이었는데
좀 시원찮은 구석이 있다
집에 와서 발색해본다고 한 세 번 정도 발라봤는데 줄어든 게 눈에 보이는 쪼잔한 용량
그래서 용량을 찾아봤더니 상자에도 용기에도 공홈 정보에도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 용량 정보

으심되
하지만 예쁘니 용서하노라

무난한 립라이너를 찾고 있다면 추천.
조금 형광빛이 돌긴 하지만 너무 뮤트한 립이 아니면 대부분 잘 어울린다.
약간 립 라인 컨실러 정도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커버력이 괜찮다.
색상은 '롬앤 제로매트 립스틱 쉘 누드'에서 채도만 낮춘 느낌이고
헤라 립라이너 중 ===와 색이 비슷! (헤라쪽이 조금 더 형광코랄)
심이 매우 물러서 강하게 사용하면 찌그러질 수 있다.

(아래에 영상 썸네일에 피지 이미지 있으니 주의!!!!)
본품 구매하기는 부담스럽지만 한번 찍먹해보실 분들께 추천
이 제품이 50ml에 3000원인데, 메디필 본품이 250ml에 17000원이다. (최저가로는 배송비 포함 15000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ml당 가격으로 볼 때는 그렇게까지 가성비 제품은 아니지만, 적은 용량으로 나온 것에 의의가 충분히 있는 제품
다만 코 시트를 적시는 데에 생각보다 많은 양이 사용된다.
현재까지 4회(코랑 턱에) 사용했는데 절반 정도 줄어들었다.
이 영상의 사용법을 참고해서,
샤워하면서
7분 정도 시트 + 팩으로 덮어주고
떼고 7분 정도 둬서 수증기로 불리고
지문으로 피지 닦아내기
의 순서로 사용해주고 있다.
주기는 솔직히 없고 그냥 어 내 코 좀 거칠다. 싶을 떄 하는 편
다이소에서 같이 파는 코시트도 써봤는데 코시트는 추천하지 않는다.
코에 잘 밀착되지도 않고 연화제도 빨리 증발하는 느낌
일소 화장솜이 훨씬 밀착도 잘되고 가성비도 좋아서 그거랑 같이 쓰고 있다.
참고로 피지 연화제를 사용한 후에는 피부를 보호해줘야 한다.
자극이 강한 레티놀, 비타민 등을 사용하면 안되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당연히 리들샷 같은 것도 쓰면 안된다.

여담으로 이 네이처리퍼블릭 대나무숯 코팩의 오프닝 토너랑 향이 좀 비슷하다.
둘이 살짝 기능도 비슷하니 성분이 비슷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겹치는 성분은 딱히 없었던 기억이 있다 ㅎ


색상이 목표했던 것 만큼 잘 나오지 않는다며 브랜드에서 자체 리콜 했다가 다시 출시 되었는데,
리콜 전의 제품도 충분히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오히려 코렉팅 기능이 그렇게까지 강하지 않은 게 좋아서 파우더 팩트로만 사용하기에도 너무 적당한 제품이었다.
지금은 재출시됐다고 하니 코렉팅 기능이 더 강화됐을 듯?

여담으로 내장 퍼프보다 이 극세사 퍼프와 함께 쓰는 게 좋다는 카더라가 있다.
나도 요즘 퍼프가 너무 성글다 (?) 라는 생각은 했다.
왜냐하면 초반에는 그래도 조금 코렉팅 되는 느낌이 있었지만 몇 개월 쓰다보니.. 코렉팅이 전혀 없어진 느낌이라
이래서 재출시 했던 것 같기도 ㅎ
(본셉 = 토니모리와 다이소의 합작 브랜드)
매일 저녁에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 때문인지 얼굴이 화끈한 적이 있어서 주기를 조금 주는 것으로 했다.
찾아보니 레티놀은 매일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럼에도 추천템인 이유는 이 가격에 레티놀이라니 싶은 가성비 있는 제품이고,
농도가 낮은 제품이라 레티놀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적합한 제품이지 않을까 싶어서다.
이하는
챗지피티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한
비슷한 정보를 찾는 아주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도움 되는 정보다 ㅎ

레티놀 같은 제품은 저함량 제품으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함량을 늘려가야 한다는데,
이 제품은 500 IU가 들어있고, 용량은 50g이다.
1 IU = 0.3 μg(마이크로그램) = 0.0003 mg
따라서 500 IU = 500 × 0.0003 mg = 0.15 mg
크림 50g은 50,000 mg이므로:
농도(%) = (0.15 ÷ 50,000) × 100 = 0.0003%
출처 : 채찍피티
즉 이 제품은 레티놀 농도 0.0003%의 저함량 레티놀 제품인 것이다.
애걔~~~!. 싶지만
비교군을 가져오자
본셉의 모브랜드(?) 격인 토니모리의 레드레티놀 크림을 보면 (특 : 세트 4만원)
0.1%의 함량도 고함량 제품에 포함되는 정도다.

그러니 50ml 500 IU 제품은 입문용으로 적당하다는 판단이 들어 추천하는 것이다.
참고로 다이소에 같이 있는
본셉의 제품 중 2500 IU의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의 용량은 15ml이다.
1 IU = 0.3 μg(마이크로그램) = 0.0003 mg
따라서 2500 IU = 2500 × 0.0003 mg = 0.75 mg
농도(%) = (0.75 ÷ 15,000) × 100 = 0.005%
이 제품은 레티놀 함량이 0.0005%로 조금 더 높으므로
500 IU 제품으로 레티놀에 익숙해진 후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근데 나는 500IU로도 얼굴이 화끈거려서 2500IU는 까지도 못하고 있는 중이다😅
사실 반은 추천이고 반은 비추천이다.
사선 브러쉬는 섀도우로 아이라인 그릴 때 꽤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사각형 브러쉬는 이 사선 브러쉬에 비해 두껍고 또 털은 짧아서 용도가 조금 애매하다.
두 개 모두 미세 라인 그릴 때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왕 두 개 들어있는 거면 사선으로 된 거 두 개인 게 좋을 것 같다...는 느낌
베이스 섀도우 바르기에 적당하게 작고 적당하게 넓고 적당하게 숱 있는 브러쉬
사~실 그~렇게 막? 베이스가 잘 발리는 편은 아니지만
확실히 손으로 바르는 것에 비하면 덜 발리지만
그래도 손으로 바를 수 없는 언더를 바를 떄는 좋다.
마스크팩 커버로 사용 중인데 사실 마스크팩보다는
평소 스킨케어를 마친 뒤 잠시 가둬줄 때 사용한다.
마스크팩 위에 붙이면 왠지 피부-마스크팩의 밀착보다
마스크팩-실리콘 커버끼리가 더 밀착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ㅎ
실리콘이 마스크팩을 들어서 팩과 피부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느낌?
차라리 귀에 안걸고 사용하는 게 더 낫다. (얼굴이 평면적이기 떄문일까..ㅠ)
하지만 스킨케어 물리적으로 가두기. 에는 좋고 다회용이니 추천하는 바
저는 조카녀석이 뭔 어른이 이렇게 잔머리가 많냐며 구박을 했을 정도로 잔머리가 많은데요
잔머리 대마왕이면 꼭 사셔야 되는 템

대신 이마에 닿으면 트러블 직빵으로 올라오니

비추템
모공 앰플이래서 좀 타이트닝 되는 느낌이 있나 싶었는데 그런 느낌은 없다.
다이소뷰티 치고는 최고가인 5천원이라 뭔가 애매하고..
일단 냄새가 너무 치약 냄새 같다..

모델명이 '피어니 티놀~'이라서 레티놀도 아니고 왜 티놀인가 싶었는데 레티놀이 들어가있다.
다만 전성분의 비밀 아시죠? 뒤로 갈수록 함량 낮은 거
이 제품의 레티놀은 꼬리칸에 있으니 아마 많이 낮을 것이다..
이름도 레티놀이 아니라 티놀인 이유가...3분의 2만 들어있어서?!

알로에 젤 같은 제형의 팩이고 2회 정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양이 많다.
하지만 양 많고 500원이고 뭐 그런 거 다 제치는 사용감
어떻냐면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질 않는다
피부 진정팩 발라놓고 닦아내느라 열 내면 말짱 도루묵일 것 같은 느낌
허니 캡슐팩도, 머쉬룸 캡슐팩도 그랬던 걸 보면
이 팩 시리즈 대부분이 거의 잘 안씻어지는 제형인 것 같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이유로 비추
나는 안경잽이라 집에서는 안경을 쓰고 있는데
패치가 길어서 안경 콧등 부분까지 침범한다..ㅋㅋㅋㅋㅋ
게다가 패치는 물티슈 조각 같은 패치... 효과도 딱히...

1회 2천원, 28g이고 포장지 자체를 볼로 써서 하면 된다는데
봉지 입구가 너무 작고 같이 있는 스파츌러는 봉지 깊이에 비해 짧아서 봉지에다가 쓰기 너무 어려웠다.
아마 모델링팩을 한번 시도해보고자 하는 초보자분들을 겨냥한 제품일 텐데,
그냥 팩 도구 세트까지 같이 사서 쓰시는 걸 추천
게다가 인터넷에 보면 1kg 대용량을 만원중후반대에 무료배송으로 판매하는 곳이 많다.
(참고로 언니의 파우치에서 리뷰로 적립금 모아서 살 수 있음)
1회 2천원 28g은 진짜 일회용으로만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140g짜리 5천원에 파는 패키지도 있던데 단종됐고 쿠팡에는 1kg 만팔천원이다.
진짜 찍먹 츄리이어들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없는 제품
립라인 블렌딩, 입술 그라데이션 경계 블렌딩에 꽤나 좋지만
한번 세척하고 나니 털이 불규칙하게 삐죽삐죽하게 되는 느낌
손이 잘 안간다..

살짝 까다로운 제품
집에 있는 다이소 삼각 퍼프로 발랐더니
그대로 밀리는 것 같아서
손으로 발라보니 역시 밀리고
그렇게 밀려버린 건 도무지 수정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픽싱되어버린다.
스킨케어 제품도 바꿔보고, 퍼프도 써보고 하면서 여러 시도 끝에 찾아낸 방법은

스킨케어 제품 완전히 흡수 시킨 후 + 말랑한 퍼프(ex. 하우스 퍼프)로 톡톡톡 찍어 바르기 이다.
밀어 바르기 X
단단한 퍼프 X (ex. 다이소 삼각 퍼프)
두꺼운 스킨케어 X
양조절 잘 햐서 얇게
위의 조건만 지키면 톤업은 확실하긴 하다.
다만 못지킨다면..

이런 덩어리들이 가득 있는 얼굴이
된다..
무난템들은 대부분 트러블이나 냄새, 불쾌한 사용감과 같은 비추의 이유는 없지만
명확한 다이소 대체재가 있거나 효과를 모르겠는 제품들이다.
리들샷 처음 사용해보는 분들이 찍먹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다.
그런데 한 봉당 1회 사용이라고 하기에는 양이 좀 많고
미세침 제품이라 개봉 후 한번에 사용해야 좋다고 하니
계속해서 사용할 거면 양조절이 가능한 리들샷 본품으로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
다른 후기들이나 추천글을 보면 여드름의 농이 빨리 차서 빨리 없앨 수 있게 해준다는 것 같은데
나는 좁쌀 여드름은 많이 나지만 그게 화농성 피부로 발전하지는 않는 편이라 딱히 효과를 못 봤다..
대신 좁쌀 여드름을 포함한 자잘한 트러블에 사용했는데, 진정 효과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냥 진정용 세럼이나 앰플이 있다면 그걸 써도 될 것 같다.
아무리 3천원이어도 여드름 피부가 아니라면 굳이... 싶은 느낌
주름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화장 떴을 때 슥슥 바르기 좋은 것 같다.
다만 그런 용도로 쓰기에는 콜라겐이 들어간 이 제품보다
초록색 스틱이 더 평이 좋은 것 같고 애초에 스틱은 위생상 별로일 것 같다.

스킨케어를 탄탄하게 해주고 사용하면 수분크림 겸 수면팩겸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벼운 사용감이고 고농도 히알루론산이 들어가 있어서
이 제품 단독으로 사용하면 진짜진짜 놀랍도록 당긴다!!! 주의
트러블 피부가 사용하면 좋을 무난한 젤 클렌저
나한테는 더페이스샵 젤 클렌저가 더 잘 맞아서 대체재가 있는 느낌인데
여드름성 피부인 동생이 사용했더니 피부가 꽤나 정리가 되었다.
bha 성분이 들어가있어서 약간의 각질 정리도 되는 듯 하다.
피지 분비가 많지만 뽀득뽀득 닦이는 게 싫으신 분께 추천!
500IU 쓰다가 넘어가면 좋을 레티놀 크림인데
이거보다 레티놀 앰플이 더 좋다.
같은 값이면 앰플쪽으로...
초 무난 마스크팩들
그 중에서도 하나 추천한다면 바세린 팩
귀에 걸 수 있는 마스크팩
리프팅 되는 '느낌'이 느껴지는 제품이지만
귀 뒤쪽에까지 에센스가 묻어서 상쾌한 사용감은 아니었다.
사용하면 모아이 석상, 돌하르방이 되는 제품
클렌징까지 되는 제품이라 여행 갔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지만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 얼굴이 따가워졌던 제품이다.
딥 클렌징과 팩, 크림까지 바를 수 있는 마스크팩
여행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클렌징폼이 약알칼리 제품 같이 뽀득뽀득하게 닦이는데
약산성을 쓰는 나에게는 맞지 않았던 제품
아무튼 다이소 뷰티 2024년 돌아보기 끝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거라 믿으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