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블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 오블완] 05. 집에 있는 단종 제품 털어보기 - 쉐딩, 하이라이터 1. 토니모리 - 크리스탈 블러셔 🔗화해 링크겟잇뷰티 쉐딩부문 1위를 했던 쉐딩 제품이고, 내가 처음으로 쓴 쉐딩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화장품 종합 리뷰 어플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을 살지 결정할 때 겟잇뷰티나 입소문이 아주 큰 역할을 했다. 견고한 케이스와 단단한 표면, 크리스탈이라는 모델명에 어울리는 마름모 문양이 특징이다. 회사원님 영상에 따르면 가루 네버 다이.라는데,, 다른 쉐딩이 있어서 굳이 쓸 필요는 없지만.. 지금 써도 괜찮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10년 넘은 제품인데도.. 2. 토니모리 - 크리스탈 블러셔 🔗화해 링크 겟잇뷰티 상위권을 차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탈 블러셔 쉐딩을 살 때 하이라이터도 사고 싶어 구매한 제품이다. 요즘 하이라이터와 비교하면 많이 건조하고.. 더보기 [2024 오블완] 04. 집에 있는 단종 제품 털어보기 - 아이 메이크업 1. 에뛰드 - 럭키 퍼피 아이즈 🔗화해 링크 브라운이 강한 붉은색 펄 섀도우다. 펄은 큰 편인 것 같고 밀착은 그리 좋지 않다. 색감은 좋앗지만 개인적으로는 펄이 너무 커서 반짝이풀 같아 손이 잘 가지 않았던 제품이다. 2. 에뛰드 - 룩 앳 마이 아이즈 🔗화해 링크 이건 단종이 왜 됐는지 모를 정도로 아주 괜찮은 제품이다. 가루날림도 심하지 않고 밀착이 정~말 잘 된다. 손에 테스트 해 본 것도 휴지로 문질러서는 지워지지 않는 정도.. 틴트였다면 착색이 남았다고 착각을 했을 정도로 피부에 챡 달라붙는다. 색상도 이 정도 색상이면 지금도 음영 메이크업에 아주 잘 쓰일 색상 같은데 왜 단종이 됐을까.. 3. 에뛰드 - 룩 앳 마이 아이즈 🔗화해 링크 이것도 장난 아니게 예쁘다. 사진상으로는.. 더보기 [2024 오블완] 03. 집에 있는 단종 제품 털어보기 - 립 메이크업 1. 에뛰드 -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 톡 2. 에뛰드 - 스윗 레시피 디어 마이 젤리 립스 톡 🔗화해 링크🔗화해 링크 어떻게 바르고 다녔는지 모를 형광색 핑크와 주황색 립을 발견했다! 더보기 [2024 오블완] 02. 집에 있는 단종 제품 털어보기 - 베이스 메이크업 1. AHC - 아이디얼 앰플 파운데이션 21호 라이트 베이지 🔗화해 링크 AHC 아이크림 구매 후 사은품으로 받았던 제품 같은데, 당시 이미 사용 중인 쿠션이 있어서 쓰지 않은 새 제품 상태로 몇 년 동안 보관만 했다. 나름 견고하게 디자인 된 케이스에 작은 퍼프까지 들어있는 구성이다. 2. 미샤 - 시그니처 사이언스 블랑 팩트 샌드 🔗화해 링크 '팩트'라는 단어는 compact (압축된)라는 영어 단어에서 따온 것으로, 주로 가루형인 제품을 압축한 형태를 보인다. 현재는 파우더를 압축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변형된 듯 싶지만 유추컨대 예전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분'을 팩트로 부르던 시절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제품도 아마 그런 시절의 잔재가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더보기 [2024 오블완] 01. 구매 일기 1. 스킨푸드 수비드 마스크 시트 최근 스킨푸드 9900원 할인 행사가 있었다. 마스크팩 20개가 8900원이었고,. 이전에 스킨푸드에서 단종 세일을 할 때 블러셔를 구매하며 받은 시금치팩 샘플이 꽤 효과가 좋았어서 보자마자 구매했다. 2. 롬앤 글로스 유튜브에서 오버립 화장법 영상을 보고 손민수했다. ㅎ 생각했던 것보다 더 묽은 제형이고 예상치 못했던 화한 느낌도 있지만 거의 매일 바르고 다니는 제품이다. 조만간 리뷰도 올릴 생각! 3. 토리든 다이브인 멀티 패드 토리든 세럼을 몇 통 비우며 토리든 패드 샘플이 쌓였다. 어느날 화장하기 전에 사용해봤더니 수분을 충전해주어 화잘먹 피부를 만들어줘서 본품을 구매해보았다. 이제보니 이러니까 샘플을 보내는구나 싶다.. 막상 구매해보니 개별포장되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