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니모리 - 크리스탈 블러셔 <07 브론징 브라운>
겟잇뷰티 쉐딩부문 1위를 했던 쉐딩 제품이고, 내가 처음으로 쓴 쉐딩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화장품 종합 리뷰 어플이 없었기 때
문에 어떤 제품을 살지 결정할 때 겟잇뷰티나 입소문이 아주 큰 역할을 했다. 견고한 케이스와 단단한 표면, 크리스탈이라는 모델명에 어울리는 마름모 문양이 특징이다. 회사원님 영상에 따르면 가루 네버 다이.라는데,, 다른 쉐딩이 있어서 굳이 쓸 필요는 없지만.. 지금 써도 괜찮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10년 넘은 제품인데도..
2. 토니모리 - 크리스탈 블러셔 <08 골드 글래머>
겟잇뷰티 상위권을 차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탈 블러셔 쉐딩을 살 때 하이라이터도 사고 싶어 구매한 제품이다. 요즘 하이라이터와 비교하면 많이 건조하고 입자 자체도 펄섀도우와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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