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뛰드 - 디어달링틴트 2호 리얼레드, 4호 뱀파이어 레드
그 시절 청소년 국룰 틴트. 하나에 4천원이라 꽤 부담 없는 가격이었던 것 같다. 나는 2호 리얼레드를 샀는데 주변 친구들이 다 이 틴트를 들고 다니니 홍대병이 도져서 4호 뱀파이어 레드까지 구매해서 바르고 다녔다. 톤도 모르겠고 그저 빨간색이면 예쁜 줄 알았던 시절의 이야기..ㅋㅋㅋㅋ
2. 토니모리 - 캣츠윙크 토니 틴트
노선을 조금 틀어서 구매했던 토니모리 토니 틴트. 젤리 제형인 디어달링 틴트와는 달리 물틴트였다. 무슨 색을 샀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추정컨대 아마 2호를 사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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